안창홍 ' 똥







안창홍 여행기
AHN CHANG HONG '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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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빛을 닮은.... .(14) 200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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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일을 나가면 아이는 혼자서 집을 지킨다.

안쓰러움은 어른들의 기우일뿐 때쓰거나 칭얼됨없이 잘 논다.

장남감 하나없이 혼자서하는 놀이를 어른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어른들은,나무랑 불어오는 바람이랑 땅강아지랑 나비들이랑

풀무치랑 적막한 공기랑 이야기하는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아이의 눈빛은 점점 하늘빛을 닮아가고 생각은 자연의 가르침대로

깊고 넓고  강해지며 가슴은 따스해진다.

비록 콧물이 조금흐르긴 해도 까짓것 뭐가 대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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