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홍 ' 똥







안창홍 여행기
AHN CHANG HONG '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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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밤.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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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직은 쓸만한 에어컨
호텔방 창문에 붙어있는 에어컨을 바라보며 " 제기능을 발휘할까? "하고 의구심과 근심어린 마음으로 리모컨을 눌리자  찬바람이 흘러 나오긴 했으나 털털되는 소리에 밤이 새도록  선잠을 잤다. 잠결에 "아! 내가 인도에 왔구나" 하고 몇번 이나 되뇌면서 마음을 달래야만 했다.


늦은밤 델리에 도착할것을 감안하여 한국에서 미리 예약해 놓고온 호텔을 택시기사에게 일러 주었다.호텔의 위치가  예상과 달리 여행자들이 북적이는 다운타운 외각지역인듯 거리엔 외국인들이 눈에 뛰질 않는다. 먼길을 날아왔음에도 불구하고 후덥지근한 날씨에 쉬 잠이 올것같지가 않아 우리는 호텔근처 바에 들러 시원한 맥주 몇잔으로 피로를 풀었다. 버젓이 간판을 내걸고 술 파는 집이 생기다니, 인도가 변해도 참 많이 변햇다는 생각을했다.
   모닝커피
   **여행의 시작 - 델리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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