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홍 ' 똥







안창홍 작업노트
AHN CHANG HONG ' WORK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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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처럼, 200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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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의 첫눈)


나무처럼 살아라. 그 꿋꿋함을 닮아라. 한여름의 뙤약볕과 사나운 비바람, 긴긴밤의 고독과 삭풍의 겨울 . 이모든 시련 속에서도 우뚝한 나무처럼.

칠흑의 밤 홀로선 외로움은 누구도 이루지 못한 가장 먼 별 까지의 교감을 위한 것이며 살이 타는 뙤약볕과  면도날같이 냉혹한 추위는  역경과 마주 서는 용기가 얼마나 빛나는 것 인가를 깨닫게 하기 위함이려니.

술수나 변명 따위는 생각조차 수치스러운 당당함. 양지든, 음지든,비탈이든, 골목 어귀든 오직 그자리, 한가지의 번성을 위해 일생을 바치는 꿋꿋함. 인간의 소견으로는 가늠조차 할 수 없는 나무의 생.그 꿋꿋함과 당당함을 닮아라
   또 하나의 풍경
   청량리에서 용문까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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